부영 24평 베란다뺀 리모델링입니다. 살고계신집이라서 짐을 베란다로 뺀 상태에 작업을 하여서 도배 끝나는데로 짐을 넣으시고 덜 정리된 상태라 방이랑 화장실이 짐이정리되지 않아서 찍지 못했네요. 화장실은 저희 구경하는집이랑 똑같이 하셨구요. 문은 교체하시고 문선은 서비스해드리고 필름작업하였습니다. 이댁도 화이트를 원하셔서 깔끔하게 화이트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방은 실크로 도배하셨습니다. 씽크대가 깔끔하고 예뻐요. 도시적인 느낌도 들구요. 사이즈는 있는 그대로 하셨구요.오각장을 넣으셔서 조리공간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중문을 달아서 집도 더 아늑해 보이시네요. 방화문도 밖에까지 깔끔하게 새문처럼 작업해드렸습니다.오늘 또 마지막으로 들릴건데 정리되셨음 몇컷 더 찍어와야겠어요.요즘 부영리모델링 때문에도 정신이 없네요.너무 작업날짜 직전에 오셔서 저희가 너무 여유가 없어요. 어제부터 304동 한집 시작됐구요. 담주 월욜부터 304동 또 한집 시작됩니다.  4월부터는 주택신축이 들어갈 예정이니 미리 상담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