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3차 이번에 분양하셔서 문의가 아주 많으세요

첫집으로 신고식 치르신 고객님댁들이에요.

짐을 빼지 않고 고치고 계셔서 정리상 애로사항이 아주 많으셔서 애쓰고 계십니다.

씽크대가 어제 저녁에 끝나서 씽크대필름을 아직 안뗀 상태라서 좀 깨끗하지 않긴 하지만

우선찍어서 올려드립니다.

우선 21평 309동 고객님댁 씽크대와 신발장 작은방 붙박이가 완성되었고 내일도 안방붙박이 담주 페인트 도배장판 하십니다.

짐이 많으신 관계로 순차적으로 정리하시면서 하시겠다고 하셨어요.

빵도만드시고 아이들도 아직어려서 부엌에 포인트를 많이 주셨어요.

키큰장까지 넓게 늘리시고 아일랜드 식탁도 만드시고 그아래 또 밥통넣는곳을 넣어드렸어요.

집이 좁아서 넣을게 많으시다고 여기저기 수납공간으로 활용하실수 있게 해드렸습니다.

304동 고객님댁도 짐이 있는 상태로 작업하고 있어서 우선 중문만 올려드립니다.

이분댁은 몰딩,창틀문틀 필름작업, 중문 ,씽크대, 신발장등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약간 프로방스스타일의 중문이 예뻐서 우선 한컷올려드립니다.

낼 씽크대 작업하는대로 다 찍어서 올려드릴게요.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